제목 | 짱 잘 풀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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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채나은 | 작성일 | 2011-12-11 | 조회수 | 2655 | |
첨부자료 |
안녕하세요?
며칠전 안마 받고 간 회사원이랍니다. 연말이 가까워져 회사도조금 바쁘고 전화 받는 일도많아지고 여러 가지 일을 한꺼번에 하다보니 어깨와 목 사이에 전화를 걸쳐 놓고 받는 일이 요즘 많아지면서 전화 업무 타이핑 등등 한꺼번에 여러 가지 일을 하는 것은 좋은데 몸은 더 안좋아지더군요. 어깨 뻐근하고 몸 한쪽으로 치우치고 목에선 소리나고 완전 등도 아프고 해서 마사지하는 곳 찾다가 후기도 좋고 거리도 가까워서 이곳을 찾게 되었습니다.
원장님께서 직접 해주셨는데 이곳저곳 아픈 곳만 찾아 눌러 주시고 재밌는 얘기에 편안한 향까지 묻어 나오니 정말 최고더군요. 그동안 목욕탕 마사지만 받다가 정식으로 이런 곳에 와서 받으니 역시 이레서 전문가를 찾는 구나 싶기도 하고 목과 어깨의 뭉친 부분들 아프면서도 시웒한 느낌 정말 짱 좋았습니다.
종종 방문해서 풀어야겠어요. 특히 요즘같은 연말 연시에는 일도많아서 그냥 보낼 수는 없을 것같아요. 그럼 또 뵐께요.
며칠전 안마 받고 간 회사원이랍니다. 연말이 가까워져 회사도조금 바쁘고 전화 받는 일도많아지고 여러 가지 일을 한꺼번에 하다보니 어깨와 목 사이에 전화를 걸쳐 놓고 받는 일이 요즘 많아지면서 전화 업무 타이핑 등등 한꺼번에 여러 가지 일을 하는 것은 좋은데 몸은 더 안좋아지더군요. 어깨 뻐근하고 몸 한쪽으로 치우치고 목에선 소리나고 완전 등도 아프고 해서 마사지하는 곳 찾다가 후기도 좋고 거리도 가까워서 이곳을 찾게 되었습니다.
원장님께서 직접 해주셨는데 이곳저곳 아픈 곳만 찾아 눌러 주시고 재밌는 얘기에 편안한 향까지 묻어 나오니 정말 최고더군요. 그동안 목욕탕 마사지만 받다가 정식으로 이런 곳에 와서 받으니 역시 이레서 전문가를 찾는 구나 싶기도 하고 목과 어깨의 뭉친 부분들 아프면서도 시웒한 느낌 정말 짱 좋았습니다.
종종 방문해서 풀어야겠어요. 특히 요즘같은 연말 연시에는 일도많아서 그냥 보낼 수는 없을 것같아요. 그럼 또 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