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간 회사 프로젝트를 수행하느라 집에도 잘 못들어가고 잠도 못자면서 일하느라 몸도 피곤하고 근육도 뭉치고 아주 체력소진 상태가 되어 마사지하는 곳 찾다가 이곳에서 받았지요
너무 피곤해서 그런 탓인지 조금만 세게 해도 많이 아프기도 했는데 1시간 30분 동안 온 몸 구석 구석을 받고 족욕에 10여분간의 따뜻한 찜질까지 하고나니 사우나에서 쭉 몸을 푼 것같은 기분 몸도 훨씬 가벼워지고 편해지고좋아지는 듯.... 집에 가서 바로 잠 자고 그다음날 일어났떠니 몸이 많이 가벼워진 기분...... 기존엔 다른 나라 마사지만 받았었는데 그때는 다소 시원함이 오래 가지도않고 아프고 그랬는데 역시 한국 전통이라고 소개되는 이곳이 한국사람에겐 딱 맞는지 아주 좋은 느낌...
2월에도 또 회사에 어떤 계획이 있을지...
또방문하게 될 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