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워낙 유명해서 전부터 한번 가보려고 했었는데 최근에 친구가 부모님 모셨던니 너무 좋아하신다길레 저도 한번 찾아갔는데 역시 명불허전@@!!
침대에서 목부터 다리까지 꽉꽉 눌러주시고 아픈 곳 찾아서 눌러주시고 주물러주시니 나른한 느낌과 편안함이 온 몸 구석구석 찾아들어 깜박깜박 잠까지 들면서 받았습니다.
보통 유명해지고커지면 소홀해지기도 하는데 그렇지 않은 것같고 선생님 말씀에도 많은 사람들 하기보다는 정말 잘 하는 사람 몇명이 레저보다는 치료를 위해 애쓰는곳이라고 말씀하신 것처럼 온 몸의 근육들이 살아 움직이는 듯했답니다.
담번엔 저도 부모님 모시고 한번 방문해야죠... 글구 안마 좋아하시는 사장님에게도 많이 알려드리겠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