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안마토피아에 대한 고객의 의견을 자유롭게 게시하는 공간입니다.
| 제목 | 너무너무 시원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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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원정섭 | 작성일 | 2009-09-17 | 조회수 | 1959 | |
| 첨부자료 | ||||||
갔다온지는 좀됐는데요
후기를 이제서야올리네요
제가 어깨랑허리가가 너무 아파서 여자친구만나면 서로주물러주거든요
여자친구도 어개가 많이 아파서 ;;
그런데 여자친구가 마사지받으로가자고 그래서요
전에 서울가서 119마사지를 받아본적이있는데
솔직히 가격이 좀부담되서 한번가고 말았거든요
거리도 좀 멀고. 여자친구가 인천에도 119같은데 있다고해서가봤더니
집에서도 가깝워서 훨씬좋고 가격도부담이없고
또 거기보다 훨씬시원하게 잘해주시고 너무좋으시더라구요 ^^
여자친구랑 또갈생각인데; 그때도 잘부탁드려요 ^^
후기를 이제서야올리네요
제가 어깨랑허리가가 너무 아파서 여자친구만나면 서로주물러주거든요
여자친구도 어개가 많이 아파서 ;;
그런데 여자친구가 마사지받으로가자고 그래서요
전에 서울가서 119마사지를 받아본적이있는데
솔직히 가격이 좀부담되서 한번가고 말았거든요
거리도 좀 멀고. 여자친구가 인천에도 119같은데 있다고해서가봤더니
집에서도 가깝워서 훨씬좋고 가격도부담이없고
또 거기보다 훨씬시원하게 잘해주시고 너무좋으시더라구요 ^^
여자친구랑 또갈생각인데; 그때도 잘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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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안마토피아 |
후기 감사드립니다.
항상 저희의 노력만큼 고객님들이 좋아하시지는 않으면 어떻게 하나 하는 걱정을 할 때가 있답니다. 그럴 때 이렇게 후기를 남겨주시는 분들의 글은 진짜 가뭄의 단비같이 저희를 시원하게 한답니다. 서울에서도 받아보셨는데 이곳을 이렇게 칭찬해 주시니 감사합니다.저도 같은 일을 하는 처지라 서울에 구경차 가본 적이 있었는데 부대시설이 거기에 비해 조금 부족하다는 생각은 하지만 정말 마사지가 거기에 비해 부족하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었는데 이렇게 고객님께서 칭찬으로 말씀해 주셔서 더욱 힘이 난답니다. 또 방문하신다니 최선의 서비스로 보답해드리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휴안마토피아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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