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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유모어 한 마디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2-04-22 조회수 5024
첨부자료

3일동안 굶은 호랑이가 있었다.
 먹이를 찾아 다니다가 드디어 어설프게 쭈그리고 있는 토끼를 보고 한발에
낚아챘다.
 이때 토끼가 하는말
 "이거 놔 임마~~!!"
 순간 어안이 벙벙한 호랑이는 얼결에 토끼를 놔주었다. 상상도 못할 황당한
말에 호랑이는 대단한 충격을 받았다.
 다음날, 충격에서 깨어나지 못한 채로 방황하던 호랑이. 드디어 또 토끼를
발견하고 역시 한발로 낚아챘다.
 그러자 토끼 왈.
 "나야 임마~~!!"
 또다시 충격에 휩싸인 호랑이는 그 토끼를 얼른 놔주었다. 그리고 다짐을
했다. 다시는 그런 실수를 하지 않겠다고.
 다음날 또 토끼를 잡았다.
 이번엔 그 토끼가 아니었다.
 분명히 다른 토끼였다.
 그런데 호랑이는 그 토끼가 한 말에 쇼크를 받아 그만 죽어 버렸다.
 토끼가 한말은….
 "소문 다 났어 임마~~!!"


- 환영 안 하는 이유

어느 날 국회의원들이 정신병원에 위문차 방문했다.
병원장의 안내를 받은 의원 일행이 병실에 들어서자 환자들은 일제히 “민생
문제 해결을 위해 밤낮으로 고생하는 의원님들, 만세~!!”라고 외치면서
대대적으로 환영했다. 그런데 한쪽
구석에서 환영도 하지 않고 멍하니 다른 곳을 쳐다보는 환자가 한 명 있었다.
그래서 방문단의 한 중진 의원이 병원장에게 물었다.
“저 환자는 왜 환영을 하지 않나요?”
그러자 병원장이 대답했다. “저 환자는 오늘 아침에 제정신으로
돌아왔습니다.”


- 어느 주부의 한자서예

한 주부가 동네 아줌마들과 노닥거리는 것이 싫어 서예나 배워 볼 겸
서예학원에 다니기 시작했다. 그리고 한두 달쯤 지나 그 주부는 상당한 실력을
갖추게 되었다.
어느 날 그의 남편이 집에 돌아왔는데 벽에 이런 글이 한자로 멋들어지게 써
있었다.
新月 現水 無人하고, 光月火 屋水木 武土日이라.(신월 현수 무인 광월화 옥수목
무토일)
이것을 본 남편은 글의 뜻이 궁금해서 물었다.
그러자 아내는 자랑스럽게 “신세계백화점은 월요일에, 현대백화점은 수요일에
사람이 없고 빛과 그림자는 월·화요일에, 옥탑방 왕세자는 수·목요일에
무신은 토·일요일에 방송한다”는
뜻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