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종종 목과 어깨가 자주 아파 마사지샵을 자주 가곤 합니다. 최근 12월 밤샘 작업과 여러가지 일로 인해 목을 돌릴 수 없을정도로 아파 사무ㅡㄹ 볼 수 없어서 마사지샵을 또 가게 되었는데 그날따라 제가 가던 마사지샵이 문을 닫았더라고요. 그래서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이곳 휴안마토피아를 보게 되었는데 평들도 좋고 가기에도 교통편이 저한테 맞는 것같아 방문했었습니다.
아담한 크기에 깔끔한 스타일이 맘에 들었고 허브차와 족욕 그리고 들어설 때의 아로마향도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었습니다.
마사지는 여자분께서 해주셨는데 아픈 곳마다 누르실 때는 편안함보다는 아픔이 많아 좀 마음이 급해지기도 하고 다소 짜증도 났었습니다. 다 받고나니 찜질 그리고 일어설 때는 목도 가동성이 좋아지고 몸도많이 가벼어지는 것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다소 시술시간 동안 아픈 것이 그 후에 편안함을 가져다 주는 것 입에 는 쓰 것이 몸에는 달다는 말을 실감하게 해주었습니다.
일일이 설명도 해주고 같이 이런 저런 얘기도 나누면서 1시간을 언제 보냈는가싶게 보내고 나오니 다소 쌀쌀한 날씨가 그날따라 상쾌함으로 다가왔답니다. 자주 가던 마사지샵이 문을 닫은 탓에 새로운 곳을 찾게 되고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되어 아주좋은 하루였답니다. 이제 이곳을 자주 찾아야겠지요..
다른 분들도 좋은 경험 많이 얻으실거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