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난주 금요일날 실버 받았습니당..
남자친구랑 둘이 갔었는데,
퇴근하고 가는거라 피곤했었는데..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제가 사무직이라 컴퓨터를 오래하다보니까
어깨랑 허리랑 목이 너무 아팠었는데..
완전 안마받는동안 너무 시원했습니다
다른사람이 주물러주는거랑은 차원이틀리다고나할까ㅋㅋ
그리고 제가 많이 아프다는부분은
더 신경써서해주시고ㅋㅋ
남자친구가 오른쪽 어깨가 안좋았는데
그것도 알고 신경써주시고ㅎㅎ
안마받고 온몸이 가벼워진 느낌이었는데
그다음날 허리랑 목은 괜찮은데
어깨가 조금 아팠는데
또 한번 자고일어나니까 어깨 뭉친게
없어진듯한?ㅋㅋ그런가벼운느낌이었습니당
암튼 너무 만족해요
이제 자주가려구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