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라는 것을 머리털 나고 처음 받았답니다.
설계사무소에서 일하느 탓에 늘 어깨와 목이 아프더니 요즘은 어깨가 저리기까지 하고 등도 많이 아파오던 차에 주위 친구들이 이곳을 권하길레 한번 찾아 가 봤답니다.
역시 전문가의 손길...
무엇보다도 기술적인 부분과 손맛이 참 시원하게 느껴졌고요. 선생님들마다 해박한 지식으로 무장되셔서 많은 것들을 가르쳐 주시고 또 재미 있게 마사지를 받을 수 있게 해준 것도 좋았답니다.
종종 가고자픈데 워낙 일이 많고 시간이 늦게
끝나는 경우가 많아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여하튼 시간나는대로 갈려고 합니다.
그리고 후기 남겼으니까 담번에 잊어버리시지 말고 꼭 할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