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여자친구 집이 학익동 근처라 친구에게 얘기를 듣고 여자친구와 같이
찾아가게 되었어요
원래 안마를 너무 좋아해서 몇 번 다른 곳도 가봤는데 항상 쫌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을 많이 들었거든요
전 남자이고 또 자주 받다 보니 강하게?받는걸 좋아해서 ㅎㅎ
그래서 여자원장님과 마선생님?인것 같은데 암튼 어제 커플로 받았습니다.
받고나오자 마자 그날 잠을 들었는데 제가 거의 하루에 5시간 정도를 자는데
오늘 처음으로 11시에 자서 13시간이나 잠들어서 하루 죙일 잔거 같아요ㅎㅎ
정말 칭찬이 아깝지 않습니다.
받아보시면 알 것 같아요 일단 저는 동네도 가깝고 여자친구도 좋아해서
자주 들릴 생각입니다.
그날 저희의 피로를 날려보내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앞으로 자주자주 뵈요^^
그럼 다들 좋은 날들 되시고 피로도 같이 날려 보내세요
좋은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