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지도하는 직업이라
서 있는 시간도 많고 글 쓰는 일도 많아
목과 어깨 팔 다리까지 많이 아프고 신학기 준비로 교실 이동이니 서류 정리
그리고 교실 정리 등으로 많이 지쳐 있던 차에 친구 선생님과 함께
휴안마토피아에서 전신마사지를 받았져.
간지러움과 아픔 그리고 군데 군데 시원함이 어우러지더니 어느새 마사지시간 1시간을 훌쩍 넘어버렸고여.
약간은 아픈 몸으로 옷 챙겨 입고 집에 돌아 왔어여
. 저녁 먹고 잠을 잤는데 평소보다 실컷 잔 것같고여
. 자고나니 몸이 정말 많이 가벼워진 거 있져?
그래서 이번주 신학기를
여느해보다 편하고 신나게 준비할 수 있었던 것같아여.

종종 필요할 때마다 찾아가 전신 골드 마사지 받아야겠어여

그리고 ㅋㅋ . 언젠가는 다른 사람들처럼 남자친구랑도 같이 가보고여.
어머니랑 아버지 어버이날 효도선물로도 해드리고여.
정말 휴안마토피아 열정적인 팬이 되었어ㅕ
고생하시지만 언제나 많은 사람들에게 건강을 선물하니 보람있을것같아여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여
또 찾아뵐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