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는 가까운 계양산을 많이 오르긴 했어도 그 험하다는 관악산에 도전했죠. 낑낑대면서 올라간 시간 점심 먹고 다시 천천히 내려 왔어요. 허리, 등 다리 발 팔 머 목까지 안아픈데가 없어 등산 후유증을 해소하고자 휴안마토피아를 찾았죠. 곳곳마다 눌러주시는데로 비명소리 악악!! 끝난 후 조금 아픈 느낌으로 집에 돌아가서 잠 푹 잤는데 아침에 그렇게 힘들게 올라간 산행인데도 많이 편안했어요. 아마도 휴안마토피아의 신선한 마사지가 도움이 많이 되었나 봅니다.
담에도 만히 풀어 주세요. ㅋㅋ
또 뵙죠 그럼 좋은 휴안마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