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희 고객님 좋은 후기 감사드립니다.
요즘 여러 가지 일로 바쁜 탓에 고객님들의 후기에 일일이 답을 달아 드리지못해 항상 죄송한 마음이었는데 오늘 새벽에 홈피 관리차 들어왔다가 이렇게 이른 시간에 글을 남겨주신 것을 보고 그냥 갈 수가 없어 감사 답글 남기고 간답니다.(쓰다보니까 글이 길어져 댓글로는 안되 답글로 달게 되었습니다. ㅋㅋ)
무엇보다도 저희와 함께 한 시간이 편안하셨고 좋은 느낌 편안한 마음으로 두 분 다 돌아가셨다니 정말 기쁘고 감사하고 행복하답니다.
저희 휴안마토피아를 방문하시는 분들중에 커플들 다음으로 많이 찾는 분들이 모녀간인 것같습니다. 따님과 어머님이 같이 건강관리차 마사지를 받으러 오는 모습을 볼 때면 항상 부럽기도 하고 두 분에게 더 좋은 마사지를 해드려야한다는 다짐과 약간의 부담감까지 생기기도 한답니다. 그래도 그런 분들 대부분 정말 좋은 느낌으로 돌아가실 때면 뿌듯함이 마음속 깊이 솟아오르는 느낌이 참으로 저희들을 즐겁게 해준답니다.
마사지에 대한 오해 중에 '마사지는 사치'라든가 '마사지는 부자들의 전유물'이라든가 혹은 '마사지는 피로회복정도'로 생각하시는 경우가 많답니다.
그러나 이쪽 계통에서 벌써 16년이라는 시간을 보내 온 결과 마사지는 그이상의 효과를 고객님들께 전해드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마사지는 사치가 아니라 현대인들 특히 컴퓨터 사용이 많으신 분들, 육체적 노동이 많으신 분들 정신적 노동으로 스트레스에 시달리시는 분들에게는 가장 중요한 건강 파트너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종종 방문하셔서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회원 가입 후 3회부터 그리고 10회 결재시 할인 혜택도 있으니 고려해 보심도 좋으실 듯하고요.
고객님들의 좋은 의견과 좋은 글들이 저희를 더욱더 힘나게 하고 그럴 때마다 초심의 마음으로 고객님 한 분 한 분에게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마음 다시 한번 갖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정미희님이 2010-03-24 오전 4:53:04에 작성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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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기 전에도 여러 사람, 여러 매체를 통해 정보를 수집하고 나름 반신반의하며 찾아갔는데 너무 친절하시고, 무엇보다 정말 그 어떤 곳에서도 느껴볼 수 없는 시원함과 개운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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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커플룸에서 받았는데, 가기 전에는 싫다고 하시던 엄마도 받은 후에는 친구분들에게 나중에 같이 가자고 권유를 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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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곳을 짚어주시며 자세하게 설명도 해 주시고, 또 집중적으로 관리해 주신 것도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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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가면 계속 가게 될거예요.
>결혼 선물, 생일선물로 너무 좋을 것 같다는 생각까지 들게 됐다는 ㅎㅎ
>진짜 강추^^
>조만간 또 찾아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