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다 지워지는 바람에 다시남기는 후기글이에요 ㅜ.ㅜ

지금껏 세번을 가서 받았답니다. 처음에는 아무것도 모른체 엄마와함께 인터넷

검색을통해 후기글을 본뒤 믿음이가서 찾아가게된 휴안마토피아~~

들어가는순간 아로마향이 퍼져서 너무 좋았구요 방이름도 믿음 소망 사랑

이라서 왠지 더 믿음이가고 편안한느낌 ㅋㅋ

첨에가서 엄마랑 골드맛사지를 받았는데요 정말 너무 시원했어요 서비스로

해주신 족욕도 너무 좋았구요~~받고 나오는데 몸이 너무개운해서 이래서

맛사지를 받는구나 싶더라구요... 정말 정성껏 해주셔서 돈이 전혀 아깝지 않

았다는~~~카운터 언니도 너무 친절하시고 밝으셔서 기분이 참 좋더군요

엄마와 10회를 끊고 할인도 해주니 너무 좋더라구요^^

두번째도 세번째도 너무 만족스러웠구요 세분 쌤한테 다받아 보앗는데요

약간씩의 차이가 있는데 모두 잘하시더라구요^^ 원장쌤은 여자분인데도

손힘이 어찌나 쎄신지...아직도 얼얼하답니다. 일주일에 한번은 꼭가려구요

저보다 엄마가 훨씬 좋아하셔서 어버이날 선물로도 10회끊어드릴려고 생각

하고 있답니다^^ 커플룸도 너무 아늑하니 좋구요 저 완젼 안마토피아 펜되어

버렸어여~~ 맛사지샵 어디가실지 고민하셨떤분들 이곳으로 오셔여 ㅋㅋ

후회 없는 선택이실꺼에요~~저 원래 이런글 안쓰는데...정말 좋았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