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동료가 가보고 좋다고 해서
저도 인터넷 참조. 후기도 좋고!!
무엇보다 선생님들 관리하는 모습이 좋아보여 엄마와 함께 찾아 가봤죠.
역시 동료의 말대로 정말 시원하게 구석구석 손 발가락까지 다 만져 주시는 세심함이 일단 돗보이더군요.
저희 엄마가 마사지를 좋아하셔서 중국같은데나 태국같은데 여행가시면 하루가 멀다하고 마사지를 받는다던데
... 그런 곳보다 이곳이 훨씬 낫다는 말씀...
물론 우리 나라 그런데는 다 여기서 훈련시키는거라 뭔가 부족하다는 얘기는 많이 들었었는데
현지보다 좋다니...
물론 저야 처음이라 다른 곳에서 받아보지 못해 이곳이 짱 최고죠..
마지막엔 머리 아픈 곳까지 간단히 만져주시고 목 어깨 허리 결린 것도 한번씩 더 해주시니 참 시원하게 받고 나왔네요.
다음엔 아빠한테 같이 가자고 쫄라서 가족 셋 그리고 동생까지 넷이 한번 방문해야겠어요.
꼼꼼한 서비스 확실한 관리 부탁드려요.
건전한 곳 가족단위로도 방문 가능한 곳 이런 곳이 잘 되야 된다는 안마사분의 말씀 맞는 것같아요.
그럼
또 뵐 그날을 기약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