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에서 공부를 하고있는 학생인데여...공부하는 동안 제대로 운동도 못하고몸 관리도 못해서 몸이 많이 안좋아서 자주 피곤하고 힘들어 하고 있었는데요.
그래서 이번 방학엔 한국에 가서 마사지를 받아보겠따고 생각하고 미국에서부터 검색을 해두었지요. 미국엔 아니 저희 지역엔 네이버보다 다음이 좀 접속이 잘 되는 편이라 이곳에서 휴안마토피아를 만나고 이것저것 꼼꼼히 따져본 $끝에 한국에 나온 다음 날 바로 여자친구랑 찾아 갔었어요. 제가 몸이 어디가 어떻게 안 좋은지를 자세하게 알려주시고...저의 상태에 맞게 시술을 해주어서 그런지 몸이 훨씬 가볍고 날아갈 것처럼 좋았습니다. 가기전에 자주 가려고 했는데 지역이 서울 강남쪽이라 한번 찾아가기가 어렵네요. 물론 몸이 좀 좋아졌기 때문이겠쬬.
앞으로 다시 돌아가기전에 한번 더 방문하겠씁니다. 그때도 잘 부탁드릴께요.
안녕히 계세요.
건강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