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저는 이곳의 깔끔하고 이쁜 인테리어가 참 맘에 들어요.

지난달 휴전신골드에 이어 어제는 아로마 발마사지 실버를 받았습니다.

남친과 함께 한방에 누워 선생님들의 손길을 느꼈드랬죠~

남친은 마선생님에게, 저는 원장님께 받았어요^^

(왠지 이런 곳에서 원장님께 받으니 기분도 좋고, 괜시리 더 시원한 느낌^^)

뭉쳤던 다리의 근육과 발마사지를 받고 나니 발걸음부터가 가벼워졌답니다.

남친과 아무래도 휴안마토피아에 홀릭할꺼 같아요~

또 열심히 공부하다가 가려구 계획중이랍니다.

어제 시원하게 안마해주신 원장님과 마선생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