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작업을 많이 해서 그런지 어깨와 팔이 아프고
팔이 올라가지 않아 오십견인가 했는데 병원에서 근육이
딱딱해 지는 병이라 하더라구요
그래서 물리치료를 한달 정도 받았는데 아무 효과가 없고
주사 바늘이 너무 아프고 해서 그만 두게 되었어요.
그러던중 안마사를 검색하던 중에 평이 무지 좋아서
지금까지 세번정도 안마를 받았어요.
그런데 세번째 되니깐 어깨가 부드러워지고 좋아지는 것이
몸으로 느껴져서 요즘 너무 행복합니다.
안마하시는 분도 재미있으시고 부담없이 대해주셔서 너무 편안
하고 즐겁네요
꾸준히 받아 볼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