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된 신혼부부거든요 ㅋㅋㅋ( 맞나?)
남편이나 저나 다 맞벌이로 특히 사무직에서 일하는 처지라 둘 다 어깨나 허리가 너무 많이 아팠거든요.또 슬슬 휴가철이 되가서 그런지 뭔가 몸이 재충전을 바라는건지 괜히 몸이 뻐근하고 피곤하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큰 맘 먹고 인터넷 찾았더니 이곳 인천에는 휴안마토피아가 가장 유명하고 평도 좋고 포털이나 다양한 사이트에서 소개된 것을 보고 이곳으로 결정을 보았지요. 드디어 찾아 마사지 받았는데요.
하하... 받을 때도 굉장히 시원했는데..신기한건 오늘 아침에일어나니까 몸이 가벼워짐을 느끼면서 비 오는 소리가 웬지 즐겁게 느껴지는 아침이었다고나 할까요.. ㅋㅋ
아주 색다른 경험이었고요. 자주 찾아올려고 합니다.
감사하고요. 또 뵙죠.
고객후기 다 읽어 봤는데요. 여자분들이 더 많이 찾나봐요. 아마도 사무직에 계시는 분들이 많아서 그런가싶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