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달 전 엄마생신 선물로 엄마와 함께 전신 골드 맛사지 받았었는데요

그때 10번 끊어드릴려고 하다가 그때 엄마 치료 받는거랑

겹치는 바람에 조금 연기했었거든요

저도 맛사지는 처음이라 엄마랑 너무 아파했던 기억이 나는데요

엄마가 받고 너무 시원하고 좋다며 만족해하셨어요.

엄마께서 어깨며, 종아리 근육이 많이 뭉치시는 편이시라

꼭 필요한 것 같습니다.

효도선물로 맛사지 예약해드릴려고 합니다.

저번에 김혜경 안마사님께 받고 만족하셔서 김혜경 안마사님께

예약했는데 그만두셨다고 해서 엄마가 다른분도 괜찮다고 하시네요^^

제가 지인들한테도 많이 추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