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를 많이 사용하는 직업이라 찾다가 아는 지인의 소개로 막 배우고 있는 사람한테 마사지를 받아본 적이 있었거든요.
그때는 시원하길레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하루도 지나지않아 다시 그대로고 또 다음에 받으면 이상하게 시원하다는 생각이 안들고 그랬거든요.
그래서 몇번 받다가 그냥 안가게 되었는데요. 최근에 이곳을 검색중에 알고 전문가는 조금 다를까 하고 찾게 되었지요.
하는 방식은 같았는데 좀더 아프고 좀더 시원하고 그랬거든요.
그런데 1시간 반동안 끊임없이 만져 주시고 재밌는 얘기도 해주시면서 하시는데
끝나고 느낌이 뭔가 다르더니 훨씬 오랫동안 괜찮더라고요.
그 선생님 말씀이 이것도 꾸준히 받아야쥐 하시던데 다시 조금 아파오고 있어서 조만간 다시 방문할 예정입니다.
돈 할인 받아야겠어요...
ㅋㅋ
그럼 다시 만나뵙기를 소원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