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쯤 이나 지난후에서야 후기를 올립니다.

바로 올리려 했으나 홈피가 열리지 않아서요.

제가 근육이 엄청 뭉쳐서 조금만 세게 눌러도 아픔을 호소 했었는데

강약 조절을 잘 해주셔서 조금은 피로가 풀린듯 했지만요

골드 프로그램에 족욕과, 허브차 도 포함된거 아니였나요?

족욕이요? 했지요.. 헌데 5분이나 담갔나요? 나오라 하더군요?

족욕은 15분 이상을 충분히 하는거 아닌가요?

손님이 오셔서 빨리 나오라고 그 손님 들어가셔야 한다구요..?

굉장히 친근히 대화를 하시는 모습이 그손님은 단골이였나봐요.

단골손님 위주로 돌아가는 서비스 체제 인 듯 한 인상이 남겨졌습니다.

처음 방문한 사람에게도 똑같이 친절히 서비스를 베풀어주시고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편안한 마음이 들도록 해주셔야 함이 아니었나

싶었어요. 그래야 피로가 잘 풀리는 기분 좋은 곳이구나 자주 가야겠다

싶지 않겠어요?? 그리고 허브차 도 안주시더라구요.

인터넷에 소문듣고 먼곳에서 일부러 찾아갔던 건데 엄청 실망감만

남기고 왔습니다. 서비스가 좋았다면 가격이 비싸더라도 다 이해할 수 있었을

가격인데.거의 안마만 받은 격이라서

가격도 비싼편에 속하는거 같네요.

바쁘시다고 고객 소홀히 대하지 마시구요, 조금더 신경써주시고 친절히

대해주세요. 그렇게 하시면 한번 갔던 고객들이 두번 가고 세번 가고

단골이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침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