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개월전부터 목과 어깨도 아프고 팔도 저림증상이 나타나서 이리저리 다니면서 치료를 받았는데도 별 효과가 없었던 차에 이곳 휴안마토피아를 친구 소개로 알게 되어
찾아갔었는데요.
정말 효과가 나는 것같아요. 지금 자다가 일어났는데 팔 젊이 적어진 것있쬬? 새벽에 글 쓰는 일 잘 안하는데 신기해서 이렇게 글 남겨 봅니다.
선생님들도 친절하시고 농담도 잘 해서 시간내내 재밌게 받았고요. 프로그램도 여러 가지가 있고 이곳 저곳 만져 주시면서 이상유무나 왜 그런지 등등 여러 가지를 말씀해주셔서 참 좋았고요. 실내 분위기도 깨끗해 보였답니다. 벌써 3년이나 되었다는데도 아직 실내가 그렇게 낡아보이지 않더라고요.
선생님들도 많고 주말이라 그런지 방마다 꽉 꽉 차 있는 손님들과 커플들로 유명한 곳 실감도 했었답니다.
조만간에 가서 10회 끊고 본격적으로 치료해야겠어요. 선생님 말씀이 큰 일은 아니고 근육이 많이 뭉쳐서 그런거라는데 한번 몸에 투자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