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인데 비도 자주 오고특별히 어디 가고싶은 생각도 없어 집에서 쉬다가 마사지나 받고 재충전의 기회나 삼자고 찾다가 이곳이 유명하길레 받으러 갔습니다. 역시 그동안의 피로를 싹 날려 주는 듯한 솜씨의 마사지와 은은한 아로마향이 어우러져 참 편안하게 받고 왔답니다. 휴가기간이라 그런지 별로 손님이 없을 줄 알았는데 저처럼 쉴 곳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서인지 손님들이 계속 이어지는 것같아 다소 놀랍기도 했답니다.
좋은 경험하고갑니다. 다음에 또 올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