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자주 머리가 아프고 몸도 자주 붓고 해서 약도 많이 먹고 두통약은 거의 달고 사는 편인데요. 인터넷에서 우연히 휴안마토피아 블로그를 보고 괜찮은 것같아 그냥 마사지나 받아보자고 갔었거든요. 처음에 찾아 갔는데 커플들이 많아서 혼자 방문한게 다소 쑥스럽기도 했지만 선생님 말씀에 통증완화와 건강관리에는 누구나 필요한 것이라고 해서 편안히 받았습니다. 받을 땐 다소 아프기도 하고 손을 떼명 시원한 맛에 끝까지 받았는데 받고나니 넘 몸이 가벼워지더군요. 그리고 며칠동안 머리 아픈 것도 많이 잦아 들었구요. 물론 다시 아파서 또 방문을 계획중이긴하지만... 후기보니까 응급실까지 가셨떤 분이 많이 좋아졌다고 해서 저도 꾸준히 방문을 계획중이랍니다. 지금은 좀 바빠서 자주 못가지만 좀 한가해지면 자주 방문해야죠.
좋은 설명절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