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안마토피아에 대한 고객의 의견을 자유롭게 게시하는 공간입니다. 게시판 수정의 작성자, 비밀번호, 이메일, 제목, 내용, 첨부파일, 보안문자에 대한 내용입니다. 작성자 패스워드 이메일 제목 내용 5년전 7월에 야간작업을 많이 하던 시절이라 몸이 많이 피곤하던 차에 그날엔 목까지 아프고 돌리지도 못하는 상황에까지 이르렀었지요. 그래서 지압 잘 하는 곳을 찾다가 이곳을 찾게 됐습니다. 밤 늦게였는데 퇴근시간이 가까웠던지 한가해서 쉽게 받을 수 있었습니다. 1시간을 땀을 흘려가며 해주시던 안마사님 덕분에 목이 많이 풀리고 물리치료 등으로 그 해 여름을 났던 것같습니다. 그래서인지 매년 6월쯤이면 이 지압원이 생각나곤하네요. 올 해도 한번 시간나면 가야하는데 집이 서울이라 쉽지가 않네요. 여하튼 다른 곳과 다르게 지압하는 분들이 바뀌지도 않고 없어지지도 않고 꾸준히 계셔서 더 좋아 보입니다. 다른 곳보면 자주 바뀌시곤 해서... 그럼 건강하시고 즐거운 시간되십시오. 감사합니다. 첨부파일 수정 취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