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안마토피아에 대한 고객의 의견을 자유롭게 게시하는 공간입니다. 게시판 수정의 작성자, 비밀번호, 이메일, 제목, 내용, 첨부파일, 보안문자에 대한 내용입니다. 작성자 패스워드 이메일 제목 내용 몇년전 남자친구랑 처음 방문했따가 그때는 정말 마사지가 그렇게 좋은지 모르고그냥 괜찮다정도로생각했었는데 여러 가지 일로 지치고 스트레스 받는 일이 많았던 탓인가 3년쯤 지나 최근에 다시 찾게 되었는데 이제는 시원함을 느끼기 시작합니다. 지난번과는 다르게 이젠 혼자 찾는 곳이었지만 그때보다 육체적 피로감은 더 심하고 정신적으로도 많이 힘든 상황이 시원함을 가져 왔는지 아니면 이제 나이가 마사지를 필요로 하는 것인지 아무튼 아주 시원하고 편안하게 마사지를 받고 돌아 갑니다. 전에 계시던 분들이 계셔줘서 낯설지도 않고 분위기도 편했답니다. 첨부파일 수정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