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안마토피아에 대한 고객의 의견을 자유롭게 게시하는 공간입니다. 게시판 수정의 작성자, 비밀번호, 이메일, 제목, 내용, 첨부파일, 보안문자에 대한 내용입니다. 작성자 패스워드 이메일 제목 내용 우측 어깨 뒷쪽이 하도 아파서 안마를 받아볼까 하는 와중에 우연히 인터넷에서 알게 된 곳입니다. 요새는 운영자가 후기 게시판을 작업하는 곳이 많아서 커뮤니티에 있는 체험후기를 별로 믿지는 않지만, 한번 속는셈 치고 다녀왔습니다. 홈페이지와는 틀리게 실제로는 많이 아담한 업소이며, 자격증 소지자인 분들로 이루어진곳 같더라구요. 옷 갈아입고 족욕이 끝난 후 침대에 누워 어느부분이 아프다 하니 그 부위를 중점적으로 안마해주시는데 전 울뻔 했습니다. 살살 했다는데 너무 아파서...ㅋ 암튼 태국마사지던 타이마사지던 동남아 여성들이 발바닥이며 전신 해주는 마사지와는 차원이 틀리다는걸 알았습니다.(뭐가 더 좋다는 것은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경락을 눌러주는데 땀이 삐질 ^^;) 하여간 전 원선생님한테 안마를 받았는데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로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면서 잘 해주시는것 같더라구요... 어깨나 목이나 그밖에 다른 특정 부위에 통증이 있으신 분들은 소주 한잔 덜 마신다 생각하고 한번 다녀오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저도 궂이 아로마까지는 필요없어서 그냥 전신플러스 안마 받았는데 다른 마사지 업소와는 틀린것 같습니다. 후기를 안남기는 성격이지만 한번 더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두서없는 글 작성하니, 몸이 괴로우신 분들은 참고하세요... 첨부파일 수정 취소